> 노성일참치 > 상권을 살리다
똑같은 형태의 매장과
적당한 서비스는 외면받습니다.
차별화된 메뉴는 입지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예전에 참치회 프랜차이즈 전문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고 판에 찍어내듯 똑같은 형태의 매장과 적당한 서비스는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게 되면서 많은 매장들이 폐점하게 되었습니다.
노성일 참치가 오픈하기 전까지 주변에 3곳의 참치전문점이 있었지만
노성일 참치가 들어선 후로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또한, 노성일참치의 현재 점포 자리는 유명 참치집이 2번 바뀌면서
각각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점한 곳이어서
2014년 오픈 당시 권리금 1,000만원으로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노성일참치가 입지한 2층은 60%가 공실이었으나 노성일참치
오픈 후 빈 점포 없이 모든 점포가 입점될 정도로 상가가 활성화되었습니다.
상권 및 입지는 B급상권에 해당되며, 보험사, 은행이 있어서 점심에만 잘되고
저녁에는 중심상권으로 빠지거나 퇴근하여 유동인구가 적은 편이지만
노성일참치 매장만 퇴근길에 또는 먼거리에서 찾아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노성일 참치의
기본적인 원칙은 식재료에 대한 바른 생각입니다
참치 비린내를 줄이기 위해 김, 초장을 제공하는 다른 참치업소와 달리 노성일참치의 노하우로 부위별 식감과 참치 본연의 맛을
느끼실 수 있도록 고객님들께 김과 초장을 제공해드리고 있지 않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